행복한 무녀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사람들이게 행복하다라는 말은 너무나 쉽지만 나의 현실에 빗대어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곳 군산 점집, 태극동자님은 다른듯하다.
태극동자님은 "무녀로써 기본을 잃지 않는다"라는 좌우명으로
내 가족같은 마음으로 오시는분들에게 희노애락을 논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한테 당당한 모습의 태극동자님도 사진한장 촬영하자는 말에
이렇게 수줍어 한다.
때로느는 이러한 풉풉한 인간미에 그녀의 속마음을 볼수 있을듯하다.
무속인, 무당이라는 제자길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더욱이 아이들의 엄마로써...
그리고 아내로써...
일인 삼역을 행하는 그녀에게 힘든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듯하다.
신점, 영점 기반의 점사로써 신명님의 공수를 전달하는 태극동자님
현 상황도 힘들어 지친신 분들이 금전까지 따라 주지 않을때는 태극동자님도 괴롭다고 합니다.
인생일사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 아닌가...
참으로 인간적인 미가 베어나온다.
오늘도 군산점집, 태극동자님이 기도 발원하는 각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주, 군산, 익산, 김제일원에 계시는 분들은 이곳 태극동자님을 찾아 뵙고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주실것입니다.
신당주소 : 전북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331-3
상담예약 : 010-471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