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악산의 용곡굿당을 소개합니다.
이곳 도량에는 약줄이 무척이나 드높은 곳이며, 예전에는 이곳 약수물을 마시기위해 찾아드는 이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용곡굿당은 도량의 수호신인 도량할머니께서 담배를 좋아하시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담배를 선물 하신다고 합니다.
찾아오는이와 합이 들면 도량할머니께서 제자의 마음속에 있는 답답함을 다 풀어주는 영묘한 도량입니다.
[참고사항]
주소를 기반으로 네비게이션으로 찾아 가신다면 혼란이 올수있습니다.
근처에 가시면 신세계(효)병원이라고 있습니다.
그 병원 옆 산책로 방향으로 500미터 정도 들어가시면 편리합니다.
차량이 도량까지 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