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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2 조회 : 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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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종 법사]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군산지부(지부장 채규종)는 12월 19일 흥남동주민센터(동장 추현예)를 방문 23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하였다.
무속인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 군산지부장 채규종씨는 회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이라며 나보다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추현예 흥남동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성을 마련해 겨울철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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